서평
사람은 누구나 긍정적인 생각도 하고 부정적인 생각도 합니다.
코로나에 인해, 젊은 사람들조차 운동부족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직장, 돈 등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다 보니, 이 책을 꼭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도 좋지만, 사람이 살려면, 마인드 즉, 긍정적인 사고를 해야지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자신을 믿고, 이 책에 담긴 내용을 읽어보세요.
저는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인트(성공한 부자 99%는 자기도 모르게 '이걸' 했다)
이 책은 재미있는 두 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첫째는 끌어당김의 법칙의 기본서 같아서 많은 분들이 끌어당김의 법칙과 관련해서는 결국 돌고 돌아 스크릿만 한 책이 없더라라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저는 두 번째 포인트 때문에 끌어당김의 법칙을 알고 싶으 분들 또는 대략 알고는 있는데 진짜 실행으로 한번 옮겨보고 싶으신 분들께는 이 책을 제일 처음에 읽지 마시고 두세 권 정도 먼저 다른 책들을 읽으신 후에 이 책을 읽기를 권해드립니다.
그 포인트는 바로 이 책은 크게 크게 알려준다는 거예요.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서 아예 모르거나 조금 더 디테일하게 도대체 끌어당김의 법칙이 무슨 원리로 이루어지는 거지라는 의문을 지니고 계신 분들께는 약간 어쩌면 과격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약간 종교 같은 느낌 말이죠. 저는 수십 권의 책을 먼저 읽었고 끌어당김의 법칙도 이미 수년째 실행하고 그게 이루어지고 그런 과정을 반복하다가 조금 나중에 시크릿을 읽었는데요. 그러니까 오히려 더 좋았어요. 이래서 이루어졌던 거구나 이 부분은 내가 조금 더 확실하게 해 봐야겠어 이런 식으로 도움이 되더라고요. 원하는 걸 얻는 사람보다 원하는 걸 얻지 못하는 사람들이 훨씬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보통은 그냥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생각을 잘 안 하게 되는데요. 조금 생각해 보면 이상하죠. 왜 그렇지 왜 원하는데 못 얻는 경우가 훨씬 많지라는 생각을 저는 항상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 진짜로 사람들이 원하는 걸 얻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요?
시크릿에서는 유일한 단 한 가지의 이유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건 바로 원하는 것보다 원하지 않는 것을 더 많이 생각하기 때문이라는 거죠. 여러분이 평소에 하는 생각과 말을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신기하게도 사람들은 자기가 싫어하는 대상에 관해 주로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집중합니다. 그러니까 끌어당김의 법칙은 여러분이 어떤 걸 좋게 생각하든 나쁘게 생각하든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런 건 상관하지 않는다는 거 그저 여러분의 생각에 응답할 뿐인 거죠.
여러분이 산처럼 쌓인 빗더미를 보고 끔찍해한다면 바로 그 신호가 우주에 송신된다고 합니다. 비 때문에 미치겠어 이 말을 하면 이런 상황은 현실에서 더 굳어지게 될 뿐인 거죠. 게다가 이런 말을 할 때 여러분은 그 말에 표현된 그 감각을 온몸으로 느끼 비 때문에 미치겠다고 말할 때 기쁜 감정을 느끼지 않을 거잖아요. 부정적인 에너지를 스스로 느끼고 그런 에너지가 주위 사람들에게도 느껴질 만큼 진짜 강하게 발산되죠. 그리고 그렇게 느끼는 것들은 고스란히 여러분께 되돌아간다는 겁니다.
마무리
부정적인 일이 삶에 나타나려면 부정적인 생각을 정말 많이 하고 또 꾸준히 해야 됩니다..
그러면 그 부정적인 게 눈앞에 펼쳐집니다. 현실화되는 거죠. 보통 이렇습니다. 내가 부정적인 생각을 또 하면 어떡해라고 걱정을 하면서 더 걱정하게 되고 이게 또다시 증폭되는 거예요.
제가 말씀드리는 건 이걸 정확히 반대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분을 좋게 하세요. 여러분의 기분을요. 많은 저자들이 감사한 마음이 중요하다고 하고 감사 일기 같은 것도 써보라고 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에요. 감사하는 그 느낌을 그 감정을 느낄 때 여러분 기분이 어떠신가요? 기분이 좋잖아요. 기분을 좋게 하는 게 정말 정말로 중요합니다.
기분이 안 좋은 일이 생겼다면 기분을 바꿔보세요. 여러분은 스스로 내가 어떻게 하면 기분이 나아지는지 사실 알고 있어요. 그 누구보다 가장 잘 알고 있죠. 정말 딱 한 번입니다. 녹화도 안 되고 다시 보기도 없고 돌아갈 수도 없고 한 번 더 해볼 수도 없어요. 우리 삶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렇게 딱 한 번이에요. 여러분은 어떤 길을 선택하실 건가요?